Hamburg Reichspost의 지붕 앞을 장식하고 있는 횃불 든 여신의 석상이다. 1943년 7월말 영국공군과 미국공군이 Hamburg시에 무차별폭격을 가해서 Hamburg시청을 제외한 Hamburg시내 거의 모든 주요건물들이 파괴되고, 5만명 이상의 Hamburg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을 때, 이곳 제국우체국건물은 불에 약간 타기만 했을 뿐 건물 자체가 무너지지는 않아 지금까지 재건축되지 않고 그대로 보전될 수 있었다고 한다. 사진에 보이는 석상의 그을음은 물론 그때 화재의 흔적이다.